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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랜섬웨어 공격 혐의로 러시아인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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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DOJ)가 7년에 걸쳐 텍사스와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 일련의 랜섬웨어 공격을 가한 혐의로 러시아 국적자를 기소했습니다. 발표 화요일에.

DOJ는 공개된 기소장을 인용하여 Aleksandr Viktorovich Ryzhenkov가 개인 및 기업 파일에 무단으로 액세스하고 BitPayme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게 만들고 민감한 정보가 다크 웹에 공개되는 것을 방지하는 암호 해독 키에 대한 지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Ryzhenkov와 다른 사람들은 피싱 캠페인 및 악성 코드 외에도 하드웨어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랜섬웨어 공격, 특히 러시아와 연계된 악당이 배포하는 공격은 노트북을 여는 데 걸리는 시간에 회사를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몸값 지불 여부에 관계없이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복구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됩니다.”라고 텍사스 북부 지역의 미국 검사 Leigha Simonton이 말했습니다.

재무부 말했다 Ryzhenkov는 “Guester”라는 가명으로 뉴욕 은행, 스위스 시민 및 기타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당국은 Ryzhenkov를 Dridex 악성 코드를 개발하고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기반 사이버 범죄 조직 Evil Corp.의 2인자라고 설명합니다.

재무부는 또한 당국이 러시아에 거주하고 있다고 믿는 Ryzhenkov가 미국 금융 기관이 그와 특정 거래 및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특별 지정 국민 목록에 추가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브래들리 T. 스미스(Bradley T. Smith) 재무부 테러 및 금융 정보 차관은 화요일에 발표된 조치가 “중요 인프라를 훼손하고 시민을 위협하려는 랜섬웨어 공격자와 같은 사이버 범죄자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우리의 공동 노력을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는 “미국은 랜섬웨어 대응 계획을 포함해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통해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범죄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폭로하고 방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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